<오늘의 책 소개>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by. Tina Lynn Seelig

판매링크 : YES24
스무살때 못읽고 서른살이 되서야 읽은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책의 순서와는 무관하게 내가 배운 것들을 너에게 들려주고싶어.
1. 문제인식
"만일 내게 한시간 동안 문제를 풀 수 있고, 내 인생이 그 해답에 달려있다면 나는 먼저 적절한 질문을 찾는데 55분을 쓸 것이다.
적절한 질문을 알면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5분도 걸리지 않을테니까 말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누군가 인생은 덧없다 하였지만, 그렇다고 가장 꽃다운 너의 시간을, 그리고 남은 인생을 물에 흐르듯 보내기보다 너가 있는 자리에서 문제들을 찾아보길 바란다.
문제의식은 사소한일로부터 발생하는 호기심으로부터 오는 것이란다.
나중에는 대중교통이라 부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 매일 보는 친구들, 매일 가는 학교나 일터에서 불편함이 있거나 해소하고 싶은 문제나 감정들이 있다면 원인과 시점 그리고 무엇이 그렇게 불편한지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깊게 고민하고 생각해보렴.
문제를 발견하고자 하는 태도, 그것을 해결하고자 하는 사소한 실천들이 분명 너의 인생을 더 빛나게 바꿔줄거라 믿어 의심치않아.
사람들의 의견이 다양한만큼 어디서나 서로의 필요(Needs)는 다르단다.필요를 파악하는것은 틈을 찾아 그 틈을 메꾸는 것이며, 해결하려는 목표가 가끔은 너무 원대하다 느껴지더라도 목표를 단계별로, 세부적으로 나누면 할 수 있게 된단다.
[Zoomer - PDA의 경쟁상대 문제의식]

Zoomer 라는 옛회사에서는 지금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된 스마트폰의 초기모델과도 비슷한 휴대용 기기인, PDA를 만들던 회사였어. 이 PDA가 잘 팔리지 않자, 다른 휴대용 기기들의 판매전략, 판매실적등을 연구하며 오랜기간동안 문제를 찾고있었단다.
그렇게 얼마가 흐른뒤, PDA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불편사항을 찾던중 그런 사람들은 종이달력을 대신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달력기능을 새롭게 추가해서 선보였더니, 기기의 판매실적이 다시금 좋아졌다는 스토리가 있단다.
이와같이 문제는 사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일 수도 있단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있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시각을 가지려 노력해 보는 연습이 필요하단다.
2. 실천
무언가를 실천하기가 어렵다면, 너만의 작은 Switch를 만들어보렴.

## 실천 팔찌 Do Band 만들기
이는 평소에 미루던 어떤 일을 '실천'하도록 환기시키는 팔찌란다.
• 무언가를 하겠다는 결심을 실천 팔찌에 적어 손목에 찬다.
• 실천하고 난 후에는 팔찌를 뺀다.
• 실천 팔찌 웹사이트에 성공담을 기록한다.
• 각각의 팔찌에 숫자를 적어 실천한 행동의 개수를 체크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어려운것이 "실천"일 수 있단다, 그럴때면 사소한 것이지만, 너만의 스위치(Switch)를 만들어 보는것은 어때?
만약 너에게 이 방법이 통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실천 팔찌를 꼭 권유 해 주렴, 인생은 홀로서기보다 더불어 살아 가는것이 더 행복한 법이니까.
3.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더 많이 경험하고 실패 해보렴
학교에서는 학점이, 일터에서는 성과가 가장 중요해 보일 수 있단다. 하지만 사람은 언제나 크고작은 실패를 하게 되어 있단다. 실패를 많이 해 본 사람은 성공의 방정식을 누구보다 잘 만들어 낼 수 있단다.
다만, 실패했을 때는 꼭 [실패노트]를 통해 회고를 해보렴.
미국의 가장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모여있다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실패 이력서라는것을 권장한다고 해.
## 실패이력서 쓰기
1. 중대한 실수를 담은 이력서
2. 그곳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쓰기
이 두가지만 스스로 적는 습관을 잘 실천하면, 다음번에는 발전한 너의 모습을 보게 될거야.
중요한 것은,
1번에서 왜 실패했는가를 정확하게 짚어내는것.
2번에서 그럼 앞으로 이 배운내용을 어떻게 적용해 볼것인지.
마지막으로는 그 적용을 실제로 하는것이야.
책을 쓴 저자의 실제 실패노트도 한번 읽어보렴 :
티나 실리그의 ‘실패자 이력서’
직업상의 실패
• 좀 더 밝은 눈을 가지지 못했음:
사회생활 초반에 나는 순진하게도 내가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잘 안다고 생각했다. 나는 잘못된 기업 문화에 대해 옳다는 판단을 내렸다. 좀 더 밝은 눈을 갖고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말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 너무 빨리 포기했음 :
사업체를 운영하는 동안 나는 벽에 부딪혔다. 그 벽은 여러 방면으로 점점 더 견고해졌고, 그것을 극복할 해결책을 찾으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보였다. 당시 회사를 너무 빨리 매각하는 대신 자신감을 더 갖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전념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학업상의 실패
•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 :
대학에 들어가 처음 2년간 공부에 집중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귀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그 기회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
• 인간관계에 미숙했음 :
박사 과정 지도교수와 관계가 불편했다. 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좀 더 시간을 쓰고 싶어 했고, 지도교수는 내가 실험실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두 가지 목표를 좀 더 지혜롭게 조화시키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인 실패
• 갈등을 회피했음 :
대학 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졸업이 가까워오자 둘 다 진로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갈등이 잦아졌다. 남자친구와의 문제들과 직접 대면해 해결하는 대신, 나는 그와 관계를 끝내버렸다. 서로의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대화를 나누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 본능의 목소리를 무시했음 :
나의 삼촌은 뉴욕에서 돌아가셨다. 그때 나는 캘리포니아에 살았고 우리 가족들은 내가 삼촌 가족 분들께 폐를 끼칠 수도 있다며 장례식에 가지 못하게 말렸다. 그때 참석하지 못한 것이 지금까지 후회된다. 세상에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있다. 당시 친척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도록 숙박 등의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 거라고 말하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4. 행운
앞선 실패를 바탕으로 열심히 달려왔다면, 이제 행운을 기대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여기서 말하는 행운은 스스로 기회를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란다.
행운을 얻기 위한 기회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주길 원해.
1. 항상 촉수를 곤두세우고 주변 세상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2. 우연한 사건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
3. 날마다 꾸준하게 무엇을 도전하고 해보는 것
4. 가급적 많은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는것, 그리고 그 관계를 최대한 긍정적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
"행운이란건, 날마다 하는 작은 선택과 소소한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이다."
- 책에서 발췌
마케팅을 업으로 삼으며 회사를 알아보던 당시,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마케팅하면 돈을 못번다는 말을 많이 했단다.
그 말을 들으며 근심했던 지난날이 생각났단다. 하지만, 당시 창업에 실패한 이유를 분명하게 알았던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을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중소기업부터 시작해 박봉으로 일하던 1년차를 거쳐 지금 5년차 내모습이 보았을 때, 대기업 4-5년차 직원 못지않은 월급을 받고 있단다.
이걸 통해서 내가 배운것은, 그 때 나에게 그렇게 충고했던 친구들이 틀렸다거나 혹은 돈을 방법이나 자랑 따위가 아니란다.
중요한 부분이니 아래 내용까지 꼭 읽어보렴.
5. 올바른 행동과 vs. 영리한 행동
"똑똑한 사람들이 종종 빠지는 큰 함정이 있다. ‘올바른’ 행동을 하는 대신 ‘영리한’ 행동을 합리화할 때가 있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이 두 가지를 종종 혼동한다. 똑똑한 사람들은 상황을 시시콜콜 자세히 따져서 자기한테 가장 이익이 된다고 여겨지는, 하지만 실은 올바르지 않은 해결책, 즉 영리한 선택을 생각해내곤 한다."
- 책에서 발췌
인생은 득과 실이란다. 방법의 차이이지 결과의 차이가 아니라는것을 알기를 바라.
내가 원하는 학과가 있는 대학교를 가는것이 최선일까? 모두가 희망하는 서울대를 가서 장래가 유망한 학과를 가는것이 최선일까?
결론은 그 어떤 답도 정해져 있지 않단다.
남들이 가는 길을 가도 되지만, 하고자 하는 것을 찾았다면, 도전해보는것이 중요하단다.
노력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의 말로는 어떻게든 행복해질 수 있고, 어떻게든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단다.
도전하고 배우려는 태도가 지닌 힘은 의외로 강력해서 너에 대한 부정적 편견까지 바꿔 놓을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앞으로 당신의 모든 앞길에 늘 행복과 평안으로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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